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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의 기획자와 디자인 베테랑의 만남 김승범&김흥기




‘전략이 있는 디자인’ ‘아름다움이 있는 마케팅’이 강조되는 시대이다. 이런 시기에 플래닝 디렉터 김승범 대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흥기 이사라는 두 개의 머리를 갖춘 아이디엔컴(www.idncomm.com)의 경쟁력은 확실해 보인다. 두 사람은 기획자와 디자이너라는 역할뿐 아니라 패기와 연륜이라는 면에서도 서로를 보완해주고 있다. 디자인포커스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김흥기 이사는 젊은 대표 덕분에 과감히 새로운 도전을 벌일 수 있었고, 김승범 대표는 경험 많은 디자인 디렉터 덕분에 든든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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