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Korea Design Awards 2010] Identity 서울 G20 정상회의 EI



2010년 아이덴티티 부문 심사에서 최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아이디엔컴(대표 김승범)의
서울 G20 정상회의 EI, 제네시스그룹(대표 박지현)의 컴패션 프렌즈 BI, 도머스파트너스(대표 이재옥)의

해태음료 CI, 엠브레드(대표 이찬호)의 호텔4월 CI였다.컴패션 프렌즈는 다양한 심벌이 어우러져

활용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태음료는 ‘ㅎ’을 재미있게 응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텔4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형태였으나 ‘심미성’이란 측면에서 의견이 갈렸다.

최종적으로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서울 G20 정상회의 EI였다.




[출처] 월간디자인 (2010년 12월호) www.design.co.kr



▶ 기사 보러가기